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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서광장에 울려퍼진 태극기 물결과 함성

그리고 세이브 대전 코리아 비상 구국기도회

작성일 : 2025.01.18 22:59 수정일 : 2025.01.18 23:5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하영광 학생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나라를 갈기 갈기 찢어놓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도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목적으로 조작된 "세이브 코리아 비상구국기도회 대전 준비 위원회"(명예대회장 윤맹현)가 18일 오후 2시~4시 대전역 서 광장에서는 2500명(주최 측)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세이브 코리아(대표 손보현 목사 세계로 교회)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도로 살리자는 목적으로 세워진 조직으로 이름은 미국의 동북아 전문가 고든 창(Gordon G. Chang)이 트위터에 남긴 '한국 국민들이여, 지금 나라를 구하시오'라는 메시지에 감동을 받은 것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 국민들이 기도로 위기의 나라를 일으키고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이번 대전 행사 준비를 총괄해 온 박명용 장로는 잠자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하여 세이브코리아 대전 준비 위원회(대회장 강기철)를 조직했는데 대전 시민단체와 기독교 단체가 연합해서 대전 준비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한다. 명예대회장에는 윤맹현 장로, 대회장 강기철 목사, 준비위원장 정세윤 대표, 사무총장 임현종 국장을 세웠다고 했다.

윤맹현 명예대회장은 세이브 코리아는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기도로 다시 살리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라고 했고, 대회장인 강기철 목사는 국가비상 기도회는 정치적인 좌·우가 아닌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로 반듯한 나라를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학생 자유발언으로 연단에 오른 하영광 고등학교 학생은 부정선거에 함구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젊은이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고 특히 민주당이 카톡을 검열한다는 것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 카톡 검열이야말로 독재정치라며 10대들이 깨어 일어나 자유와 정의에 대한 목소리는 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청년들이 독재 정권에 당당히 맞서는 것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라며 두려워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도 366번 나온다며 강하고 담대함으로 난국을 이겨나가자고 하자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함성과 함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이진호 준비 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기독교인들이 앞장섰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기도로 이겨내자며 세이브대전코리아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행사 준비를 총괄해 온 박명용 장로는 나라 살리는 일에 모두가 하나라며 불법으로 감금된 윤석열 탄핵에 기도로 힘을 보태자고 했다. 오늘에 모든 행사는 서정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 기도회 취지문]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대한민국은 1948년 기도로 세워진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나라다.

 

14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자유와 독립에 눈을 뜬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기도와 행동으로 나라를 구해왔다.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질서의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거대 야당이 악한 국회는 행정부를 마비시켜 국가적 대혼란을 초래했고, '삼권분립'이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공화국의 원칙을 무너뜨렸다. 당 대표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은 행정부를 향한 29번의 위법적 탄핵을 통해 국정을 마비시켰다.

 

또, 대통령을 탄핵 소추한 것을 넘어 대통령 권한대행을 위법하게 탄핵 소추해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라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능멸하고 법치를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헌정체제를 유린하는 반역적 행태다. 이런 권력의 폭주를 감시하고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은, 오히려 민주당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와 선동을 여과 없이 보도하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있다.

 

지금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일어서야 할 때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선 우리는 이제, 조용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던 애국시민들을 일으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법치를 유린하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에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1948년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만들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정의롭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