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2 16:20 수정일 : 2024.08.02 23:02
작성자 : 유지선 저출산극복 홍보대사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논평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1일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논평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31일 민주당은 논평에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의 각종 개발공약이 빈수레"라며 "발표만 해놓고 기본적 행정절차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1200억원 규모의 제2 시립미술관 건립과 3000억원 규모의 보물산 프로젝트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 미비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없이 표류하고 있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며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논평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대변인 논평을 내고 "수레조차 준비하지 않았던 민주당은 양심이 있느냐"며 "민주당은 국회의원 7석을 갖고 있는데 아무소식도 들리지 않는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수 년간 대전의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은 물론 의회까지 장악했던 민주당이 이룬 업적보다 지난 2년 이장우 시장과 국민의힘이 이뤄낸 성과가 더 많았던 것에 분통을 터뜨리는 것은 이해하나 양심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며, "보물산 프로젝트와 제2 시립미술관은 민주당이 시작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기다렸다는 듯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어디에서 배운 나쁜 정치냐"고 꼬집었다.
또한 "허태정 전 시장의 학위논문 표절논란과 군 미필 논란, 공천 헌금 요구했다가 박범계 의원의 측근이 구속됐던 사건, 허 전 시장과 유착하던 시민단체가 도청 향나무를 벤 사건, 장철민 의원이 공천 준 동구 전 의원이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한 사건까지 민주당이 보여준 추태는 다 적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이장우 시장과 국민의힘에 관심을 가지고 더 잘하라고 다그치는 것은 언제나 환영할 일 이지만,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과 함께 앞으로도 대전의 발전이 아닌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 공세에 나선다면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였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전광역시당 간 논평 설전을 보며 참으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다.
대전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고 있는 이장우 시장을 힘내라고 도와준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시민들의 삶도 한결 나아질 것인데, 잘 달리고 있는 선수의 발목을 일부러 태클거는 모습은 대전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기 드문 외교적 성과와 대전 발전, 원도심 활성 등 대전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고 있는 친근하고 좋은 시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뽑아준 대전광역시장 이장우를 정쟁의 도구가 아닌 우리의 시장으로 여기고 도와준다면 우리 대전시는 지금보다 훨씬 살기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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