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67) 전 의원이 15일 자택에서 쓰러진 뒤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전 의원은 자택에서 마비를 겪고, 119를 불러 지역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병원에서 오전 10시 기준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 측근은 "자택에서 몸에 마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당위원은 5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인물로,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대전 세종지역 국민의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 받친 이 전의원의 별세에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