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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은구비골목상권 상인 간담

 “골목상권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작성일 : 2026.05.12 17:53 수정일 : 2026.05.12 23:0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은구비골목상권 상인 간담

“골목상권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 소비 촉진·주차·환경 개선 등 체감형 지원 추진

― 지역 대표 베이커리 ‘시나피건강빵연구소’ 방문도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에 따른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상인들과 만나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움을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조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주차·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은구비골목상권 상인 간담

 “골목상권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조 후보는 간담회 이후 유성구 소재 ‘시나피건강빵연구소’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시나피건강빵연구소는 통밀빵과 건강빵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조 후보는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 브랜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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