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헌신을 기억합니다.. 내일의 예우는 더 두터워질 것”
작성일 : 2026.06.01 15:10 수정일 : 2026.06.01 15: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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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세종시장후보 |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3대 공약’발표
- “당신의 헌신을 기억합니다.. 내일의 예우는 더 두터워질 것” -
- 장례선양사업 운영지원·보훈 의료돌봄 전면 개선·고령 유공자 한의원 바우처 지원 약속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보훈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국가와 지방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실질적이고 두터운 예우를 담은 3대 핵심 보훈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된 ‘보훈 3대 약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유공자 장례선양사업’ 운영지원
마지막 순간까지 품격 있는 장례를 지원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보훈 의료·돌봄 서비스 전면 개선
보훈 위탁병원을 확대 지정해서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및 장기요양 대상 보훈가족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한의원 바우처’ 지원
만성 질환 등에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원 이용 바우처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받지 않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와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상호 후보는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는 세종시장이 되어, 말뿐인 보훈이 아닌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보훈 일류도시 세종'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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