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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후보, 의장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에 만전기해달라” 당부

사고 직후 현장찾아 상황 점검… “시민 안전·사고 수습이 우선”

작성일 : 2026.06.01 15:15 수정일 : 2026.06.01 15: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조원휘 후보, 의장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에 만전기해달라” 당부

 사고 직후 현장찾아 상황 점검… “시민 안전·사고 수습이 우선”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 역할에 나섰다.

 

조 후보는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선거유세 일정을 즉시 중단하고 오전 11시 30분께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의회로 복귀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구조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희생자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리유세와 집중유세를 비롯한 공개 선거운동은 국민의힘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조 후보는 “지금은 선거운동보다 시민의 안전과 사고 수습이 우선돼야 할 시점”이라며 “사고 수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선거 기간에도 유성구민들의 목소리를 차분히 경청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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