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다 중요한 것 없어” 선거운동 전면 중단, 조속한 사고 수습 기원
작성일 : 2026.06.01 16:02 수정일 : 2026.06.01 16:0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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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사 애도” 전문학 후보, 유세활동 중단
“생명보다 중요한 것 없어” 선거운동 전면 중단, 조속한 사고 수습 기원
위험물질 관리 AI 안전망·안전지도 구축, 재난 대응 ‘서구 안전혁신’ 추진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사고 발생에 유세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 아울러 지난 안전공업 화재와 이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사 등 반복되는 산업현장 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전 후보는 사고 직후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애도한다”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동료 근로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현장의 조속한 수습, 추가 피해 없는 사고 마무리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 전 후보는 최근 대전 산업현장을 대형 화재와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우려하며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을 사전 관리하는 안전정책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구체적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내 위험물질 보관 현황을 분석하고 지능형 재난대응시스템으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스마트 안전망을 제시했다.
❍ 특히 공장, 창고,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안전지도를 구축해 위험물질 보관 현황과 재난 취약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안전점검단’을 운영해 화재 취약시설 정기 점검 및 교육을 확대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 전 후보는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행정을 넘어 사고 자체를 줄이고 예방하는 행정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사고 현장의 조속한 수습과 유가족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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