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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캠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깊이 애도

“희생자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선거운동도 차분히 자제”

작성일 : 2026.06.01 21:05 수정일 : 2026.06.01 21:1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최민호세종시장후보


 

최민호 후보 캠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깊이 애도

“희생자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선거운동도 차분히 자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민호 후보 캠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충분할 수 없겠지만, 진심을 다해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관계 당국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민호 후보 캠프는 이번 사고의 엄중함과 지역사회가 함께 느끼는 비통함을 고려해, 당분간 선거운동을 최대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선거운동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과정인 만큼, 시민의 슬픔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며 “로고송, 율동, 과도한 확성기 사용 등 애도 분위기에 맞지 않는 방식의 유세는 자제하고, 조용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경쟁보다 위로가 먼저이고, 구호보다 애도가 먼저”라며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후보 캠프는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며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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