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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대전형 (가칭) 학교지원본부 만든다”

- 학교 행정업무 전담할 학교지원본부를 교육청 기구로 구성 후 곧바로 TF팀 구성해 조직 구성 작업 나설 것 -

작성일 : 2026.06.02 16:32 수정일 : 2026.06.02 17:01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대전형 (가칭) 학교지원본부 만든다”

- 학교 행정업무 전담할 학교지원본부를 교육청 기구로 구성 후 곧바로 TF팀 구성해 조직 구성 작업 나설 것 -

■ 일선 학교에서 교육과 행정을 분리시키는 획기적인 대안이 대전교육청에서 추진된다. 맹수석 대전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일 마지막 날인 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육감에 당선되면 교육청 산하에 가칭 학교지원본부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맹 후보는 취임 즉시 1호 결재 사안으로 학교지원본부 추진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학교지원본부는 교사와 학교는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그 밖의 행정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지원본부가 맡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일선 교사들이 가장 큰 부담이었던 각종 시설 관리와 강사 채용 등의 행정업무를 교육청에 이관함으로서 교육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권 침해 사례에서 교사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으로 대처해 교권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 마디로 행정은 교육청이, 교육은 교사가 맡는다는 대명제를 실현한다는 것이 학교시설본부의 설치 목적이다.

■ 맹수석 후보는 학교지원본부는 크게 다섯 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첫째, 교육활동 보호 분야는 학교폭력, 교권침해 같은 사안에 교육청이 나서는 등 교권보호를 위한 ‘샘 가드’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1학교 1변호사제도는 물론 상처치료를 위한 교육력 회복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 둘째, 학교급식 분야로 현장에서 급식이 절대 멈추지 않고 더 양질의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주관하는 상생 플랫폼을 구축한다.

■ 셋째, 미래교육 지원 분야로, 학교의 AI 등 복잡한 네트워크 관리를 전문가들이 맡도록 한다.

■ 넷째, 행정업무 경감 분야는 방과후학교 강사 매칭, 현장체험학습 점검과 안전 관리 등 학교 단독으로 추진이 어려운 분야는 모두 교육청이 전담한다.

■ 다섯째, 시설관리 지원 분야는 소규모 수선 공사와 안전 점검, 학교체육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시스템 관리 등도 역시 교육청이 수행하도록 한다.

■ 맹 후보는 학교지원본부를 위 역할에 따라 5개 부서로 구성하고 세부적인 이관 업무는 꼼꼼하게 잘 검토해 최고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취임할 경우 곧바로 기구 설치를 위한 TF팀을 가동해 학교지원본부가 신설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맹 후보는 “교사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설치 목적이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형 학교지원본부 신설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대전교육감 후보 맹수석입니다.

먼저 어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앞으로 학생과 시민들 모두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저 맹수석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은 대전교육청 산하 학교지원본부의 설치 공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지원본부는 교사, 학교의 업무를 교육에 중점을 두도록 하고 그밖의 행정업무를 교육청이 맡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시급한 과제이므로 제가 교육감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처리할 계획이며 즉시 검토에 착수하겠습니다.

 

이 공약을 내놓게 된 것은, 학교가 행정업무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집중하게 하고, 교권 침해 사례에서 교사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으로 대처해 교권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섭니다. 또 학교 시설에 대한 전문적 관리를 통해 학교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며 주민들과 공동활용하면서 예상되는 학교장의 관리 부담을 덜어주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행정은 교육청이, 교육은 교사가 맡는다는 명제를 실현한다는 데 학교시설본부의 설치 목적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곳이 세종시인데요. 지난 2024년 세종학교지원본부를 만들어 100여개의 기존 학교 업무를 교육청에 이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 교육청들 모두 교권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변호사를 활용하는 등 교육청의 학교 지원 업무가 보다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다른 어느 교육청보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학교지원본부 조직을 만들고 이를 제도적으로 못박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교지원본부는 크게 다섯 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교육활동 보호인데요. 학교폭력, 교원 침해 같은 사안에 교육청이 나서는 등 교권보호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1학교 1변호사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교급식이 중단되지 않고 더 양질의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급식 상생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미래교육지원입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리를 전문가들이 맡도록 하겠습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라 많은 복잡한 업무들이 새롭게 주어지고 있는데요. 선생님들에게 기기 관리까지 맡기지 않겠습니다.

 

넷째, 계약제 교원 채용, 방과후학교 강사 매칭, 현장체험학습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등 학교 단독으로 추진이 어려운 분야는 모두 교육청이 전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시설관리 지원입니다. 소규모 수선공사와 안전점검, 무엇보다 학교체육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시스템 관리 등도 역시 교육청이 수행하겠습니다.

 

위 역할을 수행하도록 5개 부서로 편제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고요. 각 부서 별로 세분화된 업무는 이웃 세종교육청의 사례를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우리 대전교육은 더 큰 도시이고 각종 특화된 분야가 많은 만큼 대전형 학교지원본부를 구성하도록 꼼꼼하게 잘 검토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당선돼 취임하면 곧바로 기구 설치를 위한 TF팀을 가동해 빠른 시간내 학교지원본부가 신설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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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신설 및 재배치를 위한 TF팀 즉시 가동>

 

아울러 오늘 기자회견 공식 보도자료에는 작게 들어가 있습니다만, 학교 신설과 재배치를 위한 TF팀도 교육감에 취임 즉시 바로 출범시킨다는 공약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구 도안2지구, 동구 성남지구 등 대전의 여러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학교 배치가 불합리하게 운영돼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학교 배치가 적절한지를 조사한 뒤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은 새로 만들고 학구 조정이 필요한 곳은 지체 없이 조정하겠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기준과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만큼 TF팀을 가동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겠습니다. 붙임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학교지원본부와 같이 취임 즉시 각각 1,2호 결재 사안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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