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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의지 환영

- 조상호 시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 제정에 모든 역량 집중" -

작성일 : 2026.08.11 14:43 수정일 : 2026.08.11 15:0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의지 환영

 

- 조상호 시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 제정에 모든 역량 집중"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를 통해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 역시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방위적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나아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인프라 정비까지 직접 강조하고 나선 것에 대해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이번 대통령의 메시지는 행정 기능의 이전을 넘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국정 최고 책임자의 단호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는 수도권 과밀화와 일극체제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이 고르게 잘사는 '진정한 국가균형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시대적 사명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대목이기에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대통령과 국회, 정부가 세종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작동하는 새로운 국가운영체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에 국회와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이번 정기국회 내에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행정수도 특별법」제정이야말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의 안정적 건립은 물론, 남은 국가 중추기능의 이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기틀이 될 것입니다.

 

세종시는 앞으로 정부, 국회, 정치권, 그리고 시민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며 「행정수도 특별법」제정과 핵심 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확고한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세종시는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결실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40만 시민과 함께 멈춤 없이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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