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3 18:47 수정일 : 2026.04.03 23:0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운영』
- 체험·강연·공연부터 참여형 이벤트까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강연·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 전시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꽃향기를 담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12일, 용운도서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15일, 용운도서관) ▲클래식 5중주 영화 OST 음악회 ‘빛의 책갈피’(18일, 구청 중앙광장)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첫 대출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서관과 시작해봄’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즐거운 일주일’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 나눔터’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 동호회 재능기부로 제작된 책갈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내용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동구,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나서』
- 4월~6월까지 일제정리기간 운영… 강력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구는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유형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금융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납부 능력에 따른 유연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수할 계획”이라며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조속한 납부를 당부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에 맞춰 오는 5월 기간제근로자를 선발하고, 하반기 일제정리와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해 조세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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