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 구민과 함께한 4년… 동구의 더 큰 발전 기원
작성일 : 2026.06.30 20:57 수정일 : 2026.06.30 22:0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 이임식, ‘진심’을 다한 4년, 아름다운 ‘동행’
22만 구민과 함께한 4년… 동구의 더 큰 발전 기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30일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이임식을 끝으로 22만 구민과 함께한 민선8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가족과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적패 및 공로패 수여, 이임사, 송가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 청장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제9대 동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를 구정구호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민선8기 동안 ▲대전역세권 개발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등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었고, 동구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22만 구민 여러분과 동구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함께 뛰어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청장으로 일하며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경험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동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임식은 직원들의 따뜻한 환송 속에 끝을 맺었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 동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희조 동구청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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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제9대 박희조 동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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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동구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민선 8기 제9대 동구청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치며, 이임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임기 마지막 날을 맞으니, 지난 4년 간의 순간들이 하나하나 눈앞에 그려집니다.
기쁘고 보람찬 순간도, 힘들고 막막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더 나은 동구를 만들겠다”는 제 진심은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았기에 그 모든 순간이 제겐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믿고 성원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1천여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제가 맡은 소임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동구민 여러분!
저는 4년 전 이 자리에서 구민 여러분들이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린다고 약속했습니다.
“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해 진심 어린 마음으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물론, 함께 한 그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저출생·고령화와 인구 위기, 고금리·고물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다시 일어나 다시 출발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 원동력은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마주 앉은 소통 간담회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축제의 현장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음을 나누며 다시 일어날 힘을 얻었습니다.
뜨거운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밤낮없이 뛰어준 공직자 여러분.
그 모든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견뎌왔기에, 동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동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르네상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며 배우고 느꼈던 모든 것들을 가슴속 깊이 새겨 더 나은 모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동구, 더 나아가 대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구청장과 직원이라는 거리를 넘어 좀 더 편하게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가까이서 더 마음을 나누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6. 30.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박 희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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