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노인복지관 방문해 시설 개선사항 살펴… 현장 중심 행정 이어가
작성일 : 2026.08.13 16:10 수정일 : 2026.08.13 21:49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전문학 서구청장,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 점검
서구노인복지관 방문해 시설 개선사항 살펴… 현장 중심 행정 이어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3일 아침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 피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노 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7년 개관한 서구노인복지관은 사회 교육, 보건 의료,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노인 여가복지시설이다.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16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구는 지난 6월 건물 1~2층 화장실 노후배관 교체 및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날 전문학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추가 리모델링이 필요한 3층 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보강 방안을 살폈다. 주요 검토 내용은 △강당의 높은 층고로 관리가 어려운 조명 시설 개선 △복 지관 전체 조명(LED) 교체 △전면 및 각 층 유리 창호의 단열·자외선 차단 시설 설치 △전력선 인입 맨홀 방수 및 배수관로 설치 등, 시설 이용자의 안 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항 전반이다.
전문학 청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것을 배우 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 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행정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주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