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토론회 후속 조치...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전달, 신속한 이행 촉구
작성일 : 2026.08.31 19:06 수정일 : 2026.08.31 19:4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최지연 의원,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 5대 정책제안’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
지난 8월 20일 토론회 후속 조치...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전달, 신속한 이행 촉구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 의원은 3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정책제안의 조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모아진 교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대안을 토대로 마련됐다.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을 아우르는 ‘대전 교육활동 보호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대전광역시교육청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를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반영과 신속한 이행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번 자리의 취지다.

이날 전달된 5대 정책제안의 주요 내용은 △[조직개편]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 신설(단일 통합 컨트롤타워) △[현장 밀착 대응]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 회복 지원’ 강화 △[민원 체계 전환]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 강화 및 교장 책임제 강화 △[법률 지원 현실화]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개편 △[보호 대상 확대]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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