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의 고용·보수·직무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
작성일 : 2026.09.16 18:45 수정일 : 2026.09.16 19:22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 주민자치회 간사 처우 개선 촉구
“간사의 고용·보수·직무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처우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유성구에는 13개 행정동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민자치회마다 간사 1명이 배치돼 회계·재정관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황우일 의원은 “간사들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원봉사자 협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용과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자원봉사자 협약제 개선 및 적정한 고용형태 마련 ▲업무와 책임에 걸맞은 보수체계 현실화 ▲직무기술서 제정 및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황우일 의원은 “간사의 처우 개선은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유성구가 간사의 고용과 보수, 직무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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