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만전
작성일 : 2026.09.17 11:04 수정일 : 2026.09.17 14:15
작성자 : 강형기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대전 중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추석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만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이번 달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배출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 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18일~23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 및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하천 순찰을 실시해 하천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연휴 중(24일~27일)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실과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이후(28일~다음 달 8일)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128) 또는 기후환경과(주간 042-606-7305) 및 구청 당직실(야간 042-606-6222)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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