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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정책자문위원회 최종 심의·자문 거쳐 5대 분야·59개 공약사업 확정

작성일 : 2026.09.23 10:20 수정일 : 2026.09.23 21:1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정책자문위원회 최종 심의·자문 거쳐 5대 분야·59개 공약사업 확정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민선9기 인수위원회를 시작으로 △사업 부서 검토 △내부 검토보고회 △주민평가단 운영 등 단계별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실천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보완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자문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민선9기 공약 사업은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 등 5대 분야 총 59개 사업으로 확정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 △서구 베테랑 주식회사 설립 △월평공원 생태보행벨트 조성 △도안지구 고등학교 유치 △MY 서구 앱 구축 등 구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 변화를 이끌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구는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내달 구민의 날 행사에서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이행 상황 점검 결과를 수시로 공개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천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다듬고, 59개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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