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 변화 이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대응 역량 강화
작성일 : 2026.09.29 12:29 수정일 : 2026.09.29 13:3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인구 변화를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공직자 인구교육 실시
인구구조 변화 이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대응 역량 강화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변화에 따른 중구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전연구원 이광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인구 변화의 주요 특징과 전망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 및 원인 ▲중구 맞춤형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구의 높은 생활인구 규모를 강점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전략이 제시되어 참석한 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생활인구 중심의 정책 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구의 차별화된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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