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교육·전문가 컨설팅 등 협력…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운영 기반 마련
작성일 : 2026.10.08 17:20 수정일 : 2026.10.08 20:5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대전사회혁신센터, 주민자치회 활성화 ‘맞손’
위원 교육·전문가 컨설팅 등 협력…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운영 기반 마련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8일 구청에서 대전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백성열)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위원들의 역량을높이고, 동별 특성에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따라양기관은▲주민자치회기본·역량강화 교육및전문가컨설팅지원▲교육이수자에 대한 주민자치회 교육 이수 인정 및 참여 지원 ▲교육 수요·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자치회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자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현재 동구는 전체 16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5~6개 동을 추가 전환해 운영 지역을 9~10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28년까지 16개 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는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풀뿌리 자치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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