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면담… 국비 추가 지원·중앙투자심사 협조 요청
작성일 : 2026.10.12 12:13 수정일 : 2026.10.13 05:57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황인호동구청장, 문체부찾아‘산내동국민체육센터’ 조기건립건의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면담… 국비 추가 지원·중앙투자심사 협조 요청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2일 산내동 국민체육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정부 차원의적극적인 지원을요청했다.
이날 황청장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제2차관과 면담을갖고 산내동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추가 지원과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동구 낭월동 4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건립하는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수영장 5레인과 탁구장7대, 배드민턴장7면등이 계획돼있다. 현재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은7개소로 대전 5개자치구 가운데 가장 적으며, 공공수영장3개소도 모두중·북부권에집중돼있어 남부권주민들의체육시설 이용에어려움이있는 실정이다. 특히가오·낭월·대성동일대에는 1만2,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체육시설확충에 대한수요가 높은 만큼,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산내동 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부족한 동구 남부권 주민들의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꼭필요한 시설”이라며“사업이 조속히추진될수 있도록정부와대전시의 적극적인지원을요청하고, 관계기관과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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