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30 14:14 수정일 : 2023-10-30 16:01 작성자 : 이천석 (cheonsuk@gmail.com)
검찰은 지방 언론인 출신 김만배가 대장동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관련 조사받은 적이 없고, 윤석열 검사는 누군지도 모른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나 여러 신문매체에 조우형의 발언과 다르게 보도된 일련의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김만배가 언론인 신학림과 만나 이른바 "윤석열 커피"를 처음 언급한 것은 조씨의 보도가 나오기 전인 2021년 9월 15일이다. 이후 조형우가 자신의 발언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나가자 김만배가 모른척하라고 말했다고 검찰이 진술을 확보했다.
따라서, 검찰은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 김만배가 대장동 사건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시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