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상대 주식투자 사기

작성일 : 2023-10-30 14:54 수정일 : 2023-10-30 16:03 작성자 : 이천석 (cheonsuk@gmail.com)

인천광역시의 한 교회 권사가 연 18% 수익금 보장을 빌미로 동일 교회 교인을 상대로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사기 혐의로 A씨(42세)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인 16명으로부터 50억원을 가로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 총 425명으로부터 688억원을 유사수신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들은 최소 천만원에서 최대 이십억까지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중에는 중견 배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