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30 20:13 수정일 : 2023-10-31 13:11 작성자 : 이천석 (cheonsuk@gmail.com)
요즘 세계 주요뉴스의 촛점이 되고 있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탐구하기로 한다.
네타냐후는 1949년 10월 21일생으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제13대 총리를 지냈으며, 2009년 제17대 총리에 재임명되어 현재까지 재임하고 있다.
그의 부친을 따라 1963년 미국으로 건너가고 이후 6년간 고국에서 군복무를 한 것 외에는 거의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MIT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MIT 졸업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근무를 하였고, 이때 롬니를 만나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1993년 리쿠드 당수로 선출되어 1996년 총선에서 총리로 당선되었다. 총선 직전 팔레스타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였으며, 재직시에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갖기도 하였다. 이후 여러 문제와 스캔들로 총리에서 물러난 후 2009년 총리에 재선출되었다.
그의 정치성향은 초강경 우파의 행동을 지향하는 것으로, 이란 핵시설 파괴 등을 주장하기도 하였고 2021년 하마스가 동예루살렘에서 무력을 사용하자 이에 대한 보복공격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그의 성향으로 볼때 이번 중동사태에서는 가자지구를 완전히 초토화하는 목표가 이루어질 듯 하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