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죽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그러나 세상에는 모난 돌이 큰 역할을 한다.

작성일 : 2023-10-31 10:23 수정일 : 2023-11-01 08:39

위장된 선보다 솔직한 악이 났는데 세상을 그렇지 않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시진핑 1인 독재의 중국에는 의문의 죽음이

많다. 사인은 심장마비, 우울증 극단적 선택, 교통사고 등등 행불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1인 독재 인민공화국에서는 일인자보다 위에 서게 되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영재라 해도 숙청당하거나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그러니 사회주의 나라에서 톡톡 튀는 능력과 실력은 일인자를 위한 재능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되래 자신에게 독이 된다. 유일체제인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권자를 위협하는 어떠한 요소도 용납되지 않는다. 뛰어난 리더십이라도 1인자를 돋보이게 하는 행동을 취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만든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재명 대표와 연관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의문의 사망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도시개발 공사(대장동)에서 성남도시개발 본부장을 지낸 유한기씨(사망 21년 12/10)에 이어 성남도시개발 김문기 1처장(사망 21년 12/21)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한 이병철 변호사(사망 22년 1/11) 이재명 부인 '법인카드 의혹' 참고인(사망 22년 7/27) 이재명 전 비서실장 전형수(23년 3/9) 총 5명이다.

 

중국에서는 경제와 민생을 중요시 여기는 리커창의 죽음에 대하여 심장마비라고 했지만 의문점이 많다. 시진핑 1인 독재의 나라에서는 아무리 똑똑해도 일인자보다 앞서게 되면 제거된다. 그래서 늘 일인자 비유에 맞추며 살아야 한다. 즉 처세술이 중요한 것이다. 권력욕과 의심이 많았던 마오쩌둥 주석 옆에 30년 가까이 지낸 저우언라이는 늘 자신을 낮추고 주석을 높였기에 장수 총리가 된 사람이다.

 

비운의 리커창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비교되는 현실에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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