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Home > 정치·행정 > 행정·자치

대전 중구, 첫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지역 발전 방향 논의

위원 위촉 및 기본전략·추진계획(안) 심의, 4대 전략·17개 목표 제시

작성일 : 2026.10.22 11:17 수정일 : 2026.10.22 15:4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첫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지역 발전 방향 논의

 

 위원 위촉 및 기본전략·추진계획(안) 심의, 4대 전략·17개 목표 제시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2일 제1회 중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과 함께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 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이끌어갈 위원회의 첫 회의로, 지역의 사회·경제·환경 여건을 함께 고려한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과 환경·시민사회·경제·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은 ‘지속가능한 주민 주권도시, 함께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 ▲경제 ▲환경 ▲ 도시·공동체 등 4대 전략, 17개 목표, 36개 이행과제, 66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의 생활을 고려해 과제별 추진 방향을 면밀 히 점검하는 한편,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은 중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