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작성일 : 2023-11-03 00:29 수정일 : 2023-11-03 00:4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0월 31일 오전 11시 한국 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지부 주최로 중구 목중로 34 자유회관 목동 위령비 광장 내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주악에 맞추어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순로 진행됐는데 순서에 의해 김기태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종교의식(기독교, 불교)이 진행됐다. 기독교에서는 선화 장로교회 송영진 목사가 설교를 불교에서는 설문 스님이 독경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송영진 목사는 나라사랑은 아주 작은 애국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다.

 

이어서 기관장의 추도사 유족헌사 조시 낭독 기관단체장 및 유가족 일반인 순으로 헌화를 마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오찬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63개 지역에서 10월 30일을 전후로 해마다 일제히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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