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정책 원위치...

작성일 : 2023-11-09 00:09 수정일 : 2023-11-09 03:45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환경부는 지난 7일 일회용품 규제 연기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 곧 일회용 컵이나 빨대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정책에 따라 친환경 빨대를 구매하여 저장한 소상공인이 당장 손해를 본 느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요식업 등에서 플라스틱 종이나 빨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정책의 계도기간이 23일 만료됨에 따라 많은 요식업체가 이러한 제품의 대체재로 제품을 준비해 놓은 터라 무척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세계가 친환경 정책을 장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더 나아가  지구 온난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바,  주먹구구식 또는 시대역행하는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할 것으로 많은 국민이 생각하고 있으나 정부는 이러한 국민과는 괴리가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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