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용 춤꾼으로 2023 한해를 마무리하다.

작성일 : 2023-11-10 11:32 수정일 : 2023-11-10 11:36 작성자 : 계 석 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바람 같은 영혼의 흐름을 우리의 전통춤으로 표현하는 공연이

이강용 무용단의 주최로 1221730분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 장르를 춤 동작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행위 예술인 무용은 관람객들이 평소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하기는 계기가 된다. 혼과 마음을 춤 선율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 이 강용 무용수의 전통춤의 매력이다.

프로그램 중에 승무 (조지훈 시)라는 시를 연기 하는데 시를 마음으로 읽고 쓴다면 이강용 무용수의 춤은 를 몸으로 써 내려간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특별히 한량 무는 사랑과 애환이 서려있는 프로그램에서 해학과 풍자가 극 반전하는 효과를 일으키는 장면이 나오는 대목이 있는데 벌써부터 관객들의 환호가 들려온다.

현재 행사 총괄을 맡고 있는 이강용 무용수는

중앙대학교무용학 박사

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이수자

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교방 굿거리춤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의정부시 전국무용제 대상

전주대사습놀이 무용 부 장원

장흥 전통가무 악 전국제전 대통령상 수상

춘향 국악대제전무용부문대상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수상)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 한국의 전통 춤을 세계무대로 이끌어가는 K팝의 선두적인 역할에 기대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