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3 10:28 수정일 : 2023-11-13 13:56 작성자 : 이천석 (cheonsuk@gmail.com)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서울 도심은 대규모 집회로 긴장감이 최고조로 발생하였다.
민주노총 3만 5천명, 윤석열퇴진운동본부 4만명 및 한국노총 2만명 등의 반민주 세력과 자유통일당 2만명이 대치하는 형국이다. 기자는 처음으로 자유통일당 시민단체의 집회에 참여해 보았다.
우선 이날 각 집회의 주요 목적을 보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노란봉투법"이 주요 쟁점으로 "노동조건의 원청 교섭권, 사용자 부당 노동행위의 단체행동권,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러한 요구에 대해 경영계에서는 원청에 대한 교섭 남발로 인한 경영 혼란, 해고 및 구조조정 등을 방해할 수 있는 쟁의활동, 불법 폭력 노동행위 발생 등의 문제를 들어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자유통일당 등 시민단체들의 이날 주요 구호는 문재인, 이재명 및 노태악 구속 처벌이다. 이날 많은 시민단체들이 합동으로 연설하였는데 여기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출신의 국가안보시민단체를 비롯하여 여러 학교 시민단체 등 전국적으로 수 많은 단체들이 집결하는 세를 과시하였다.
이날 유일하게 개최된 자유 우파 단체의 집회는 우려와는 달리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진실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감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누가 이들을 우파 편향적이라 할 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자유 우파의 집회를 바라보며 진정으로 조국의 번영을 염원하고 지금까지의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있는 그들을 볼때 이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대들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