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4 13:04 수정일 : 2023-11-14 13:45 작성자 : 계 석 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영적 리더십(Spiritual Leader ship)들의 모임인 대전 홀리클럽(Daejeon Holy Club) 조찬 기도회(회장 송영진 목사)가 11월 14일 오전 6시 30분 만년동 새로남 교회 2층 그레이스 홀에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조규환 목사의 준비 찬양인도와 권 석 근 장로(직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1월 둘째 조찬 기도회가 김진양 목사의 대표 기도로 기도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우렁찬 목소리로 "믿는 자에게 주시는 표적"이라는 말씀(막 16장 15~18)으로 김 현 석 목사(유일 성결교회 담임) 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현석 목사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라는 말씀 중에 '쓰레기통을 뒤지며 남이 버린 옷을 입고, 남이 버린 구두를 신고 살았던 세계적인 변화 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앤서니라빈스’가 쓴 베스트셀러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예화를 전하였는데 라빈스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꼽히게 된 배경에는 7가지 신념과 3가지 성공철학을 가지고 실천했다고 했다. 첫째, 결심한 대로 끝까지 하자. 둘째, 간절한 소원을 가지자. 셋째, 믿음을 갖자는 생각으로 성공의 신화를 이루었다고 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설교 전문[별첨]

대전 홀리 클럽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전 홀리클럽은 대전지역 기관장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대전의 성시화를 위해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의 영적 지도자 목사 장로 권사들이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 서구 만년동 새로 남 교회 2층 그레이스 홀에서 찬양과 말씀 중보기도로 국가와 민족 대전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 왔다. 대전 홀리 클럽(Holy Club)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찬 기도회로 코로나 때에도 간간이 기도회를 이끌어온 24년 된 전통 있는 조찬 기도다.
살기 좋은 대전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각 기관장들이 영적으로 성숙해야 한다. 기도가 답이라는 멘토로 설교를 하는 송영진 홀리클럽 대표회장은 예전에는 기관장(시장, 대학 총장, 법원장, 검찰청장, 세무서장, 교회 목사, 주지사 스님,)들이 주축이 되어 기도회를 가져왔었는데 현재는 장종태(전 서구청장) 설동호(현 대전시 교육감)만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했다. 아울러 홀리클럽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전병구 대전 시립전문 요양병원장(홀리클럽 공동회장)은 대전이 희망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각급 기관장들이 앞장서서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이 답이라고 했다. 현재 조찬 기도회에는 매주 25명 내외로 출석하고 있는데 최근 매주 1명의 신입회원이 들어오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윤여형 사무총장은 주변에서 홀리클럽이 침체의 길로 들어섰다고 말하지만 전통성을 갖춘 조찬 기도회라 발전할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했다. 홀리클럽의 기도 목표는 기도의 용사 300명이다. 끈끈한 교제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간다면 반드시 300명의 기도용사가 모인다. 한동안 국가기관에 몸을 담았던 송강동에 사는 한 모 씨(70)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굳게 믿으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다.

모든 단체나 조직의 발전은 회원 증대와 운영자금에 있다. 아울러 조직을 이끌어가는 회장(리더)은 재력과 덕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대전 홀리클럽이 내년 25주년을 맞이한다. 대전과 세종을 이끌어가는 영적 지도자들의 기도모임 홀리클럽(Holy Club)이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찬 기도회 홀리 클럽, 현재 대표회장을 맞고 있는 송영진 목사가 올해 임기를 마치고 나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한다. 2024년(갑진년) 원로장로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도하면 옛 명성을 다시 찾아갈 것으로 확신한다. 평신도들이 중심이 된 대전 홀리클럽, 앞으로 100주년이 되는 그날을 위해 기도의 용사들이 오늘 아침에도 목 놓아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