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조심...

작성일 : 2023-11-17 10:53 수정일 : 2023-11-17 11:21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미국 뉴욕의 남부연방경찰청은 현지시간 16일 뉴욕 맨해튼의 한 창고에서 위조 상품 21만9000점을 압수헀다고 밝혔다. 진품으로 환산하면 1조3000억에 이르는 규모이다. 이는 지금껏 미국의 위조 상품 관련 사건 중에서 최대규모이다.

검찰은 위조 상품 압수와 함께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기소하였는데,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형까지 가능하다.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위조 상품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어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각별한 유의를 가져야 한다.

뉴욕경찰은 성명을 통해  "경찰과 연방정부는 위조 상품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기업과 소비자에게 해악을 끼치는 위조 상품에 대해선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최근 1년간 14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명품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특히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사진출처/뉴욕남부연방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