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방송...이제와 부인

작성일 : 2023-11-18 21:10 수정일 : 2024-02-16 08:37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KBS 박민 사장은 14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불공정 편파 보도” 사례 4가지를 당일 밤 ‘뉴스9’을 통해 내보냈다. 이날 <보도 공정성 훼손 대표적인 사례들?> 앵커리포트에선 △‘검언유착’ 관련 보도 △고 장자연씨 사건 관련 윤지오씨 뉴스9 출연 △오세훈 후보 처가 땅 의혹 검증 보도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 등이 언급됐다.

이러한 박민  사장의 사과 방송에 대하여 관련 기자들은 제각각 "모욕적이다", "당시 사건의 주요 인물을 방송한 것은 당연하다", "다른 방송에서도 출연했다" 등 여러 이유를 들어 반박했다.

그러나, 위의 사례는 일각에 불과하고 많은 내용이 편파적으로 보도되었다는 것은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금에 와서 이러한 사실을 보신을 위해 부인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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