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교회에서 울려 퍼진 이웃 초청 추수감사절 찬양예배

작성일 : 2023-11-22 00:14 수정일 : 2023-11-22 00:3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시골교회에서 울려 퍼진 이웃 초청 추수감사절 찬양예배

만나교회 민영주 목사님께서 추수감사절 천국백성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있다.

 

감사는 감사를 일으키고 감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감사를 모른 사람들은 천국 백성이 아니다. 세상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래서 하늘에 주인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한다. 땅 아래에 있는 길은 넓지만 땅 위에 있는 길은 좁다. 좁은 길은 생명의 길이고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다. 마태 7장 13~14절

내 집에 마음 놓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은 가족이다. 예배당에 마음 놓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천국 백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떠날 때 돌아가셨다고 한다.

입동이 지난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개척한지 11년째 되는 세종시 조치원읍 운주 산로 60 만나 교회(담임 민영주)에서는 이웃 초청 하늘 잔치가 예담 찬양단 초청으로 침례신학교 워십팀과 함께 열렸다. 교회를 담임하는 민 목사 부부는 공직생활 30년을 해오던 중 암으로 사랑하던 아들을 2001년에 잃은 후 목회의 길을 걷게 된 신실한 부부 목사였다.

침신대 찬미커뮤니티(박경옥 권사외) 자매가 은혜 곡을 연주하고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누구나 다르다. 민 목사 부부도 그중에 하나다. 소중한 아들을 잃은 후 신학을 하게 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다. 위급했던 타이타닉 침몰 순간을 우리는 기억한다. 살아 숨 쉬매 감사하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오곡백과에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예닮찬양단(계석일 김경만 함태선) 삼형제가 추수감사절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이날은 예담 찬양단의 영성 있는 찬양으로 교회를 처음 출석하신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라는 찬양으로 많은 은혜를 전하는 풍성한 추수감사절 천국 잔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