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수컷에서 태어났나

작성일 : 2023-11-22 14:07 수정일 : 2023-11-22 22:26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암컷이 설친다는 표현으로 논란이 된 최강욱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자격 6개월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당 윤리심판원을 거치지 않고 최고위 의결로만 징계를 결정하였다.

최강욱과 행사장에 같이 있던 민형배와 김용민 의원, 또한 투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허영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가 논의되지 않았다. 19일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연 북콘서트에서 최강욱은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며 "내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강욱과 한동훈이 완전히 대비되는 건 한동훈장관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 방문해 " 여의도에서 쓰는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최강욱과는 그 인성이 사뭇 비교되는 발언이라 하겠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최강욱의 발언에 대해서"진짜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고  비난했다. 앞서 한동훈장관에 대해서 "어린놈"이라 지칭한 송영길에 대해서는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비판한 바도 있다.

요즘 야권의 언행을 보면 내년 총선을 포기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