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팔이 껌팔이
작성일 : 2023-11-26 23:58 수정일 : 2023-11-30 21:3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prk@hanmail.net)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라 크리스천들이 반대한다고 하는 이 한 사람. 그는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는 것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반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중.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통과한 후 군 복무 중 9급 공무원에 합격하였고 대전 공무원으로 재직 중 목원대 행정 대학원 석사, 대전대 행정 대학원 박사를 받고 우연한 길에 민주당에 입당해 구청장을 두 번씩이나 한 질경이 같은 삶을 살아온 크리스천 리더십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다. 그에게 별명을 하나 더 부친다면 감사와 은혜의 삶을 사는 웃음 가득한 미소천사가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장종태 전 서구 청장은 여당인 국민의 힘이 되었더라고 지금 과 같은 동일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는 가난했던 어린 청소년 시절을 인내와 끈기로 역경을 이겨낸 야생마 다. 배 고품을 이겨내기 위해 신문팔이 껌팔이 소년공으로 일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장종태였다. 어느 날 신문을 판매하다 눈구덩이에 빠져 눈물을 삼키던 어린 시절이 그에게는 큰 아픔이었지만 그것이 버팀목이 되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한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인생을 논할 수 있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사는 그는 어려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신실한 크리스천 장종태 장로다.

또한 정치의 생명이 건강이라면 그는 태권도 공인 7단이다.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 든다는 그리스의 철학자 텔레스 말에 그의 생체리듬은 40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세상에 진 빚을 갚을 차례다. 감사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밥 값하는 정치인 장종태의 삶을 보여주겠다고 천명하는 장종태 북 콘서트를 가졌다. 더불어 민주당의 특명이 아닌 하늘에 특명이고 자신에 대한 감사와 은혜에 대한 보은이기도 하겠다. 그리고 기도하는 야당 정치인으로 제2의 인생을 열겠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 민주당이 좋아서 그 길을 걷는다는 말보다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복음의 씨앗을 내리고 싶다는 사명으로 북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했다.

시련은 있어 절망은 없다. 크리스천들이 싫어하는 더불어 민주당이지만 야당의 텃밭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정을 시작하는 기억되는 한 사람으로 남겠다고 했다. 결연한 의지를 갖고 북 콘서트 앞에선 부드러운 남자 장종태, 그의 진실성은 여야를 떠나 함께 신앙생활을 해본 주변 사람들이 그의 믿음의 척도를 평가하고 있다. 뚝심 있는 열정의 기독교인 장종태, 그의 마지막 정치 인생이 다시 조명될지 세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