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동 이웃사랑회, 폭염 대비 아이들 건강을 응원하며 꾸러미 기탁

작성일 : 2026.06.09 11:48 수정일 : 2026.06.09 12:0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부사동 이웃사랑회, 폭염 대비 아이들 건강을 응원하며 꾸러미 기탁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류성일)은 9일 부사동 이웃사랑회(회장 이재옥)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 아이들이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 꾸러미 5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무더위 용품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과자류와 참치, 햄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이웃사랑회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하여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선물 꾸러미는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부사동 이웃사랑회는 매년 선물 꾸러미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떡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재옥 회장은 “아이들이 선물 꾸러미를 받고 다가오는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 “마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부사동 이웃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