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시 대피 훈련부터 심폐소생술, AED교육 실시로 안전역량 강화
작성일 : 2026.06.10 20:05 수정일 : 2026.06.10 20:5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지역자활센터, 자체 소방훈련 실시
화재 발생 시 대피 훈련부터 심폐소생술, AED교육 실시로 안전역량 강화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센터 종사자,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6개소가 입주해 있는 충남빌딩(대종로 433)에서 진행되었으며 중구청,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 첫째 날인 9일에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전파 및 대피훈련과 비상대피로 점검을 실시했다. 자활근로자들은 실제 재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안전한 대피 동선과 행동요령을 점검하여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자활사업단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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