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1 07:37 수정일 : 2023-12-01 16:44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법의 심판이 이제 시작됐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오늘 판결로 대선 과정이 검은돈과 유착관계를 맺었다는 의심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이 대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결과"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측은 "대선에 불법 자금을 쓴 일 없다"고 주장했던 이 대표의 입장이 이번 판결과 대립된다고 주장하며, "이 대표의 주변인들이 연루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당당한 입장이라면 수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물증과 법리로 입증해야 한다"며, "대장동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모두 이 대표와 연관돼 있음을 이미 국민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은 역시 나는 모르쇠로 일관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