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구국기도회 개최…

자유대한민국 수호 위한 기도와 시국선언 이어져

작성일 : 2026.06.14 20:01 수정일 : 2026.06.14 22:3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6.14 나라사랑 구국기도회를 가진 후 구국기도 단원들이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고 있다.

 

나라사랑 구국기도회 개최…

자유대한민국 수호 위한 기도와 시국선언 이어져

 

유스데반 선교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14일 대전에서 열린 ‘6·14 나라사랑 구국기도회’가 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규석 장로가 마태복음(16:19) 성경봉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구국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최베드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나라사랑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사도신경 신앙고백, 유스데반 선교사의 대표기도, 서규석 장로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남승제 목사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설교는 남승제 목사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신앙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홍승권 장로의 봉헌기도와 남승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손요셉 12PM 부회장이 시국선언문을 함께 나누고 있다.

2부 구국기도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합심기도를 드렸으며, 이진호 태극연합 대표, 배대진 대전부방대 수석부위원장, 손요셉 12TPM 부회장, 서규석 나라사랑교회 장로 등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
배대진 대전부방대 수석부회장이 6.3 부정선거로 당선된 구청장 선거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최근 정치 상황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공정한 선거제도 확립, 국가 발전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진호 태극연합 대표가 부정으로 얼룩진 6.3 지선에 대하여 발언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사 관계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식 목사가 나라사랑 구국기도회 중보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한편 참석자들은 예배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다짐했다.
구국기도회를 마친 후 일부 회원들은 20~30 청년들이 주축이된 부정선거 규탄집회에 참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