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2동, 호국보훈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감사 인사 전해

오찬 행사 열고 거동 불편 유공자 가정에 생필품 전달

작성일 : 2026.06.22 13:13 수정일 : 2026.06.22 14:2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도마2동, 호국보훈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감사 인사 전해

 

오찬 행사 열고 거동 불편 유공자 가정에 생필품 전달

 

 

 

대전 서구 도마2동 방위협의회(회장 박정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천경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15명을 초청해 감사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건강상 사유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 가정에는 행사 이후 생필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잊지 않고 매년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규 회장은 “보훈은 국가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젊은 시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유공자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내 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마2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기려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문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