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7 11:01 수정일 : 2023-12-07 11:1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캐치플레이로 시작한 유성구 자원봉사자 유공자 표창식이 (사) 유성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2월 06일 유성컨벤션 웨딩홀 3층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송봉식 유성구 의회 의장 등 내 외빈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자 없는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생각에서 참석자들은 영상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자 모두가 놀라는 분위기였는데 표창장 수여식 때는 리정혁 사회자가 나타난 것을 보고 아직까지는 AI가 사회를 보지 못하는구나를 알게 됐다.
행사장은 봉사자들의 모임이라서 그런지 웃음꽃이 활짝 피었고 식전 행사로 국악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사회자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내내 박수가 끊기지 않았다. 유공자 표창 순서에는 앞서 유공자들이 지난 1년간 활동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유성구청장 수상자들이 앞으로 레드카페를 밟고 나올 때 함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강현미 김민순 남귀예 박우옥 이기홍 이창진 조진영 등 7분이 수상을 하였고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상에는 송영애 유화자 등이 수상하였다. 이외 봉사단체에서 수여하는 시상식을 끝으로 단체기념 촬영 후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