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밑반찬 만들기 행사’ 개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삼계탕으로 취약계층 50세대에 온정 전해

작성일 : 2026.07.07 17:14 수정일 : 2026.07.08 01:2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밑반찬 만들기 행사’ 개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삼계탕으로 취약계층 50세대에 온정 전해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박은경)은 7일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덕기)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및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깍두기, 장아찌 등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총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백덕기 회장은“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 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