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향우회 연합 송년모임 가져

작성일 : 2023-12-12 00:00 수정일 : 2023-12-12 10:2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유강근 청정회 회장(오른쪽)과 동삼태 홍승표 회장이 악수를 하고있다. 오른쪽 여성( 박창순 청정회 총무)


타향에선 고향 까마귀만 보아도 반갑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처럼 송년모임을 가졌다. 강원도가 고향이면서 각각 소모임을 하고 있는 청정회 와 동삼태('동해,삼척,태백) 가 송년모임을 갖기로 하고 12월 11일 18시 둔산동 통발수산 횟집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다.

청정회 여성 임원진 (왼쪽부터 박혜경 심미옥 박창순 박금자  이금화)

 

이 두 모임은 서로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고향 선 후배 들로 각각 모임을 갖고 있었으나 모처럼 얼굴도 볼 겸 고향 소식도 나눌 겸 해서 "동삼태"홍승표 회장의 권유로 모임을 갖게 되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총 48명 가운데 독감 1명, 기제사 1명, 출장 1명을 빼고는 45명이 참석한 송년 모임이었다.

박창순 총무가 행사일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유상근"청정 회장"은 이날 연합 송년모임에서  고향 까마귀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모처럼 함께하니  고향 강원도를 온듯하다고 했고 , 동삼태 홍승표 회장은 이런 연합 송년모임 진작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서  홍승표 동삼태 회장은 건배사를 리멤버로 했는데 다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치는 모습에서 강원 향우회원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김시영(유성 노은 3) 동삼태 회원은 고향 선후배를 만나고 나니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내년에도  자주 얼굴 보면서 지내자고 했다.

백기열 고문이 덕담을 이야기 하고있다.

 

회장 인사말이 있은 후  백기열 (청정회 고문)과 동삼태 고문의 건배사가 있었는데 강원도 가수라는 여성 한 분이 생 음악으로 멋들어지게 '친구'(김경남 노래)를 불러 고향 선배한테 5만 원 현금을 받기도 했다. 이후 식사가 끝난 후  2차로 DJ가 있는 라이브 카페 이종환의 쉘부르로 향했다. 송년회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좋은 시간이다. 그리고 지난 한 해에 대한 감사와 새로 시작되는 신년에 대한 준비를 하는 다짐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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