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며 미래세대에 보훈의 가치를 잇다"
작성일 : 2026.07.19 22:22 수정일 : 2026.07.19 22:3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호국보훈기념사업회, 국가유공자·UN참전국 학생에 보훈장학금 전달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며 미래세대에 보훈의 가치를 잇다"
7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22개국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이에 앞서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회장 권홍주)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 센트리아오피스텔 1층 로비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사랑 보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유공자 및 UN참전국 출신 중·고등학생 20명에게 보훈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22개국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권홍주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보훈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다양한 보훈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그동안 현충원 참배, 호국철도인 추모행사, 보훈문화 확산운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보훈활동을 이어오며 잊혀져 가는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되는 보훈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의 주역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사회의 응원이 담긴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가 미래를 지킨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 바로 호국보훈기념사업회 봉사원들이 우리 사회의 애국정신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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