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원동·월평동서 경로당 나눔 및 출산가정 축하 행사 각각 열려
작성일 : 2026.07.27 11:07 수정일 : 2026.07.27 13:59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어르신도 아기도 웃음“활짝”… 대전 서구 나눔 행사 이어져
가수원동·월평동서 경로당 나눔 및 출산가정 축하 행사 각각 열려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가수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로당 여름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원들은 중복을 맞아 관내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수박, 감자, 옥수수 등 농작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오승상 가수원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나눔 출산 축하’ 행사를 열었다.
탄방동의 연간 평균 출생아 수는 약 150명으로, 올해는 상반기에만 120여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에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축하 분위기를 더 고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탄방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올해 출산 가정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출산 가정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된 ‘행복나눔 출산꾸러미(기저귀, 물티슈, 젖병 세정제, 손수건 등)’가 전달됐다.
진태섭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우리 동에 새 생명이 많이 태어나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친화적인 마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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