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도미노...

작성일 : 2023-12-14 08:42 수정일 : 2023-12-14 22:59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민주당 내의 불출마 선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탄희 의원과 홍성국 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에 오영환 의원까지 합쳐 6명의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들 중 3명은 2020년 총선 직전에 민주당으로 입당한 영입인재다.

이탄희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불출마를 선언하며 선거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고, 홍성국 의원은 국회의원보다는 국민과 소통하며 미래를 모색하는 '미래학 연구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당내에서는 주류의 의견에 초각을 세우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민주당의 정책과 상황을 비판하며 선도적인 결정을 요구하는 등 당의 내부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영입된 인재들의 연이은 불출마로 인해 미래의 당 인재영입 시스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예상된다. 이번 결정은 민주당 내부에서 정책과 구조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