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8 04:44 수정일 : 2023-12-18 16:32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금태섭 전 의원과 류호정 의원이 이끄는 '새로운선택'이 창당대회를 열고 신당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새로운선택은 금 전 의원과 류 의원이 속한 정의당 내 청년 그룹인 '세 번째 권력'이 함께 결성한 당으로, 두 그룹이 합류하여 공동 대표를 맡게 되었다.
금 전 의원은 총선에서 30석을 획득하여 한국 정치를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조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신권위주주의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포퓰리즘이 시민을 민주주의 밖으로 추방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과 김종인, 이상민 의원,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 관계자는 당명 확정이나 공천 과정은 앞으로 논의될 사안이라 언급했다.
또한, 이준석과 양향자 사이에 보수 성향의 신당 협력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들은 과학 기술 등을 주제로 토론하는 등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주며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준석은 양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함께 가는 동지적인 관계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는 국민의힘 탈당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김종인 등을 보아 이들의 관심도 일과성에 지나지 않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