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족욕장·휴게공간 조성… 세대 함께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작성일 : 2026.08.27 11:32 수정일 : 2026.08.27 20:2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용전어린이공원 ‘새단장’… 쉼과 놀이 더해
놀이시설·족욕장·휴게공간 조성… 세대 함께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노후화된 용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전동 132-3번지에 위치한 용전어린이공원은 1,396㎡ 규모로, 지난 정비 이후 1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수목이 과도하게 자라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시비를 포함한 총 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수목을 정비했으며, ▲족욕장·세족대 ▲조합놀이대 ▲휴게공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공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공원 내 은하수경로당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족욕장·휴게공간을 함께 조성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새롭게 단장한 용전어린이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용전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어르신과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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