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계절...그리고 찾게되는 커피

작성일 : 2023-12-20 09:27 수정일 : 2023-12-21 11:18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식품에 대한 섭취량 조절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커피나 카페인 함유 음료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음료가 가진 단점과 관련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카페인은 우리 일상 속에 흔히 존재하는데, 이는 혈압 증가, 불안, 불면, 두통, 심박수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요. 카페인 섭취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 기준으로 400mg이고,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가 권장되고 있어요. 전문점 커피 400mL 기준으로 132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으므로, 하루에 3잔 이상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카페인 뿐만 아니라, 커피나 카페인 함유 음료는 당분도 다량으로 함유돼 있습니다. 설탕은 당분류 섭취량을 제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믹스 커피 1봉지에는 설탕이 5g 이상 포함돼 있어요. 하루 적정 당류 섭취량을 초과할 경우 대사 이상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으니, 음료 구매 시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설탕을 줄이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식품에 의한 당류 섭취가 총 열량의 10%를 초과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대사 이상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영양표시 확인, 인스턴트 음식 줄이기, 물을 마시는 습관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발췌: 헬스조선 신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