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치매 예방부터 구강 건강 관리까지… 분야별 전문가 강의 펼쳐져
작성일 : 2026.09.11 10:22 수정일 : 2026.09.11 10:3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전문가와 함께 치매 예방부터 일상 속 건강 관리까지
한의학 치매 예방부터 구강 건강 관리까지… 분야별 전문가 강의 펼쳐져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치매안심센터는 인지훈련 중심의 치매 예방을 일상 생활 전반의 건강 관리로 확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한 ‘기억푸른학교’ 치매 예방 건강 강좌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강좌에는 의료계 전문가들을 강사로 섭외해 치매 및 건강과 관련된 다 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달 3일 시작한 하반기 강좌는 서구보건소 6층 대강당에 서 열리며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재능 기부 방식으로 프 로그램에 참여한다.
각 전문가는 치매와 신체 건강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주민 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지난 3일 한의학 강연에선 △한의학에서 보는 치매와 체질별 예방 전략 △뇌 를 깨우는 혈자리 마사지 등을 주제로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치매 예방 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10일 치과 강의에선 치매와 구강 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 졌다. △씹는 힘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 △잇몸 건강과 뇌 건강 △구강건조증 과 치매 등을 주제로 구강 건강이 인지 기능과 건강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으며, 올바른 구강 관리법도 함께 안내했다. 전문학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전문 자원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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